긴급경영안정자금 1,000억 신규, 환율·재해 피해 조건 비교
중진공이 긴급경영안정자금 1,000억 원을 새로 편성했고, 기업당 한도는 10억 원입니다(2026-10-12 중진공 발표 보도 기준). 읽고 나면 우리 회사가 재해 피해 쪽인지 환율 피해 쪽인지 가르고, 금리와 신청 조건이 각각 어떻게 다른지 5분 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중진공 정책자금 가운데 '긴급경영안정자금'은 이름만 보면 하나 같은데, 중진공 안내 페이지를 열어 보면 재해 피해 지원과 일시적 경영애로, 두 갈래로 나뉩니다. 10월 6일 이 자금이 1,000억 원 새로 편성됐다는 소식이 머니투데이방송과 파이낸셜뉴스 보도로 전해졌는데, 환율 변동과 재해 피해 기업을 지원한다는 설명이었어요. 거제·통영 호우 피해 기업에는 1.5% 고정금리 특례도 붙는다고 합니다. 가장 헷갈리는 대목은 환율 피해가 별도 유형이 아니라 일시적 경영애로의 사유 중 하나라는 점이에요. 그래서 두 유형을 나란히 놓고, 금리 차이를 숫자로 계산해 본 다음, 신청 전에 걸리기 쉬운 조건을 짚었습니다. 긴급경영안정자금, 두 유형부터 나란히 📌 긴급경영안정자금 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재해나 환율 변동 같은 경영애로로 긴급한 자금이 필요한 중소기업에 지원하는 정책자금으로, 재해중소기업지원과 일시적경영애로 두 유형이 있습니다. 중진공 누리집은 이 자금의 목적을 경영애로 해소 등 긴급한 자금 수요를 지원해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만드는 것이라고 설명합니다(2026-10-12 중진공 누리집 기준). 아래 표는 두 유형의 안내 내용을 한 장으로 줄인 것이에요. 항목 재해중소기업지원 일시적경영애로(환율 피해 포함) 대상 자연재난·사회재난 피해 중소기업 경영애로 사유로 피해를 입고 경영정상화 가능성이 큰 중소기업 핵심 요건 지자체장이 발급한 재해중소기업 확인증 매출액 또는 영업이익 10% 이상 감소 (대형사고는 피해액 1억 원 이상) 대출한도 피해금액 이내 최대 10억 원 (3년간 15억 원 이내) 10억 원 이내 (3년간 15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