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 보금자리론 소득 완화, 합산 9천만 원 넘어도 되나?
보금자리론은 신혼부부 합산 소득이 기준을 넘어도 부부 중 1명이 연소득 7천만 원 이하면 이용할 수 있습니다(2026-10-18 주택금융공사 보도자료 기준). 읽고 나면 우리 부부 소득이 기존 기준과 새 기준에서 각각 어디에 걸리는지 가늠하고, 같은 시기에 바뀐 청년 특례전세보증과 비교해 어느 쪽부터 알아볼지 정할 수 있습니다. 결혼하면 소득이 합쳐지면서 대출 문턱에 걸린다는 불만, 신혼부부 사이에서 꽤 오래 나왔죠. 이른바 '결혼 페널티'입니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2026년 9월 28일 보금자리론에서 이 부분을 손봤고, 10월 19일 이후 신규 대출 신청분부터 적용합니다(2026-10-18 주택금융공사 보도자료 기준). 10월 19일부터 청년 특례전세보증도 함께 바뀌었어요. 다만 자료마다 '기존 기준'을 다르게 적어 놓아서, 이 글에서는 어긋나는 부분을 숨기지 않고 표로 나란히 놓았습니다. 무엇이 어떻게 바뀌었나 주택금융공사 보도자료 본문에서 확인한 핵심은 한 줄입니다. 신혼가구의 부부 합산 소득 기준을 넘더라도 부부 중 1인의 연소득이 7천만 원 이하이면 보금자리론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에요. 신혼가구는 대출 신청일이 혼인신고일부터 7년 이내이거나, 신청일부터 3개월 이내에 결혼할 예정인 경우를 말합니다(2026-10-18 주택금융공사 보도자료 기준). 📌 신혼가구 보금자리론 소득요건 개선 은 부부 합산 소득이 기존 기준을 초과해도 부부 중 1명의 연소득이 7천만 원 이하이면 신청할 수 있게 한 조치로, 10월 19일 이후 신규 대출 신청분부터 적용됩니다. 보도자료의 표는 이미지와 첨부파일(hwp)로만 올라와 있어 열람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세부 요건은 아래처럼 어느 자료에서 확인했는지 함께 적었어요. 항목 내용 확인한 곳 적용 시점 10월 19일 이후 신규 대출 신청 건부터 주택금융공사 보도자료 소득 판단 합산 기준 이내면 종전대로 합산, 초과하면 부부 중 1인 연소득 7천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