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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희망리턴패키지 폐업지원금 총정리: 점포철거비·컨설팅·법률자문·채무조정 상시신청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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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두 달 앞둔 요즘, 폐업을 저울질하는 소상공인 사장님들 상담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문제는 "정부 지원사업은 연초에 다 끝났을 것"이라는 오해입니다. 실제로는 다릅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운영하는 희망리턴패키지 중 원스톱폐업지원 항목(점포철거비, 사업정리 컨설팅, 법률자문, 채무조정)은 연중 상시 접수를 받는 구조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재기사업화·특화취업지원처럼 정기 모집 기간이 정해진 트랙과는 신청 방식이 다르다는 점, 이 글에서 정확히 짚어드리겠습니다. 희망리턴패키지, 세 갈래로 나뉜다는 걸 먼저 이해해야 합니다 희망리턴패키지는 이름은 하나지만 실제로는 성격이 다른 세 가지 프로그램의 묶음입니다. 이 구조를 모르고 신청하면 "나는 대상이 아니었네" 하고 뒤늦게 아는 경우가 많습니다. 첫 번째는 원스톱폐업지원 입니다. 이미 폐업했거나 폐업을 앞둔 소상공인이 점포 정리 과정에서 겪는 비용·법률·채무 부담을 줄여주는 트랙이죠. 두 번째는 재기사업화(경영개선·재창업) 로, 폐업 위기의 사업체를 진단해 경영 개선을 돕거나 재창업을 준비하는 사장님에게 사업화자금을 지원합니다. 세 번째는 특화취업지원 인데, 폐업 후 임금근로자로 전환하려는 분들에게 취업교육과 전직장려수당을 연결해주는 트랙입니다. 이 세 트랙의 신청 시기가 전부 다르다는 게 핵심입니다. 재기사업화는 올해 1월 30일부터 2월 27일까지 정기 모집이 진행됐고, 예산 규모에 맞춰 선착순으로 사업체 진단 대상자를 뽑는 방식이었습니다. 이미 마감된 상태라 지금 신청은 어렵습니다. 반면 원스톱폐업지원은 성격 자체가 다릅니다. 지금 바로 신청 가능한 건 원스톱폐업지원입니다 점포철거비, 사업정리 컨설팅, 법률자문, 채무조정 네 가지가 원스톱폐업지원의 핵심 지원 항목입니다. 폐업 과정에서 실제로 돈이 가장 많이 나가는 부분이 인테리어 철거와 원상복구 비용인데, 이 비용의 일부를 국가가 부담해준다는 점이 가장 체감이 ...

2026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A to Z: 단축급여 상한 250만 원 인상 + 워라밸장려금(10시 출근제) 신청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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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1일부터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급여의 상한액이 오르고, 하루 1시간만 늦게 출근해도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워라밸장려금(육아기 10시 출근제)'이 새로 생겼습니다. 만 12세 이하(초등학교 6학년 이하) 자녀를 둔 근로자라면 꼭 확인해야 할 내용인데, 두 제도를 헷갈려 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더라고요. 근로자가 직접 받는 '단축급여'와 사업주에게 지급되는 '워라밸장려금'은 신청 주체도, 지급 대상도 완전히 다릅니다. 고용노동부 일생활균형(워라밸일가정양립) 공식 안내와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를 기준으로, 무엇이 달라졌는지와 얼마를 받을 수 있는지 하나씩 정리해보겠습니다. 2026년, 무엇이 달라졌나 먼저 핵심만 짚고 가면 이렇습니다. 단축급여 상한액 인상: 최초 10시간 단축분(통상임금 100% 지원) 상한이 220만 원→250만 원, 나머지 단축분(통상임금 80% 지원) 상한이 150만 원→160만 원으로 올랐습니다. 워라밸장려금(육아기 10시 출근제) 신설: 하루 1시간, 임금 삭감 없이 근로시간을 단축한 사업주에게 근로자 1인당 월 30만 원을 지원하는 제도가 새로 생겼습니다. 시행일: 두 내용 모두 2026년 1월 1일부터 적용됩니다. 이 개정은 정부가 2025년 12월 16일 국무회의에서 '고용보험법 시행령' 및 '고용산재보험료징수법 시행령' 개정안을 심의·의결하면서 확정됐습니다. 신청 기간이 따로 정해진 단기 이벤트성 지원금이 아니라 상시 운영되는 고용보험 제도 라는 점이 다른 지원금들과는 다릅니다.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기본 제도부터 짚어보면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은 남녀고용평등법 제19조의2에 근거한 제도입니다. 사업주는 근로자가 신청하면 원칙적으로 이를 허용해야 하고, 대체인력 채용이 불가능하거나 사업 운영에 중대한 지장이 있는 등 예외적인 경우에만 거부할 수 있습니다. 대상 자녀: 만 12세 이하 또...

2026 출산장려금 총정리: 정부 지원금부터 지자체별 지급액까지 신청방법 A to 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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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장려금'을 검색하면 정부 지원금인지 지자체 지원금인지부터 헷갈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사실 이 둘은 완전히 다른 제도거든요. 2026년 기준으로 정리하면, 전국 공통으로 받는 첫만남이용권·부모급여·아동수당 이 있고, 그 위에 거주하는 시·군·구가 별도로 얹어주는 출산장려금(출생축하금) 이 따로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두 축을 모두 정리하고, 정부24를 통한 통합 신청 방법과 놓치기 쉬운 신청 기한까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출산장려금, 정부 지원과 지자체 지원부터 구분해야 합니다 많은 분들이 '출산장려금'이라는 단어 하나로 모든 혜택을 뭉뚱그려 찾다가 혼란을 겪습니다. 정확히는 국비로 운영되는 첫만남이용권·부모급여·아동수당 3종이 전국 어디서나 동일하게 지급되고, 여기에 각 지자체가 조례로 정한 자체 출산장려금 이 추가로 얹어지는 구조입니다. 지자체 지원금은 이름부터 지역마다 다릅니다. 출산축하금, 출생축하금, 산후조리비 등으로 불리고, 금액과 신청 기한도 조례가 개정될 때마다 바뀌죠. 그래서 "우리 동네는 얼마 주나요?"라는 질문에는 정답이 하나가 아니라, 거주지 기준으로 확인해야 정확합니다. 첫만남이용권 — 첫째 200만 원, 둘째 이상 300만 원 (전국 공통) 복지로 및 지자체(금천구청) 공식 안내에 따르면, 첫만남이용권은 첫째 아이 200만 원, 둘째 이상 300만 원 을 국민행복카드 바우처로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현금이 아니라 바우처라는 점, 그리고 출생일로부터 2년 이내에 신청하고 사용해야 한다 는 점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이 기한을 놓치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으니, 출생신고를 할 때 함께 신청하는 걸 권장합니다. 사용처는 백화점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한 대부분의 국민행복카드 가맹점이라, 산후조리원비나 육아용품 구매에 폭넓게 쓸 수 있어요. 복지로 첫만남이용권 안내 확인하기 💡 조건이 비슷해 함께 챙기면 좋은 제도입니다. 2026 부모급여 신청방법 총정리...

2026 청년창업지원금 총정리: 예비창업패키지·청년창업사관학교·청년전용창업자금 신청방법 A to 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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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지원금을 검색하다 보면 예비창업패키지, 초기창업패키지, 청년창업사관학교, 청년전용창업자금처럼 이름은 비슷한데 내용은 전혀 다른 제도가 한꺼번에 쏟아져서 어디서부터 봐야 할지 헷갈리기 쉽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K-스타트업·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KOSME) 공식 공고를 기준으로, 2026년 현재 실제로 운영되는 청년 창업 지원 제도를 정리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사업화 자금을 주는 3대 패키지(예비창업패키지·초기창업패키지·청년창업사관학교)는 이미 2026년 상반기에 접수가 마감됐습니다. 반면 연 2.5% 저금리 대출인 청년전용창업자금은 지금도 상시 접수 중입니다. 어떤 제도가 지금 열려 있고, 어떤 제도를 다음 시즌에 대비해 준비해야 하는지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2026년 청년창업지원금, 핵심 요약부터 확인하세요 바쁘신 분들을 위해 4개 제도를 표로 먼저 정리했습니다. 구분 대상 지원형태 2026년 상태 예비창업패키지 예비창업자(사업자등록 無), 연령제한 없음 보조금, 평균 4천만 원·최대 1억 원 3/6~3/24 접수 마감 초기창업패키지 창업 3년 이내 기업, 연령제한 없음 보조금, 평균 5천만 원·최대 1억 원 1/23~2/13 접수 마감 청년창업사관학교 만 39세 이하, 창업 3년 이내(경험창업자 7년 이내) 보조금, 평균 7천만 원·최대 1억 원 1/23~2/13 접수 마감 (16기) 청년전용창업자금 만 39세 이하, 창업 3년 미만(예비창업자 포함) 융자, 최대 1억~2억 원(연 2.5% 고정) 상시 접수 중 정리하면, "패키지"가 붙은 세 제도는 매년 1~3월에 한 해 치 모집을 마무리하는 구조라 지금 시점(7월 말)엔 이미 문이 닫혀 있습니다. 대신 대출 형태인 청년전용창업자금은 연중 상시로 신청을 받는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입니다. 지금 바로 신청 가능한 청년전용창업자금부터 살펴보면 청년전용창업자금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KOSME)이 운영하는 정책자금 융자로, 오늘 이 ...

2026년 기초연금신청 대상·금액 총정리: 선정기준액 247만 원 인상, 신청방법 A to 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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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연금신청을 앞두고 있다면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게 소득인정액 기준입니다. 보건복지부 발표에 따르면 2026년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은 단독가구 월 247만 원, 부부가구 월 395만 2,000원 으로 오르면서 대상 범위가 넓어졌습니다. 여기에 월 최대 지급액도 34만 9,700원 으로 인상됐고요. 다만 최근 "월 40만 원으로 인상"이라는 뉴스도 함께 돌고 있어서 헷갈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 두 수치가 정확히 뭘 의미하는지, 지금 시점에서 신청하면 얼마를 받는지 하나씩 정리해 보겠습니다. 기초연금신청, 2026년 핵심부터 먼저 확인하세요 바쁘신 분들을 위해 핵심만 먼저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대상: 만 65세 이상이면서 소득인정액이 선정기준액 이하인 어르신 (소득 하위 70% 수준) 선정기준액(2026년): 단독가구 월 247만 원 이하, 부부가구 월 395만 2,000원 이하 지급액(기준연금액, 2026년 1월부터): 월 최대 34만 9,700원 신청 시기: 만 65세 생일이 속한 달의 1개월 전부터 신청 가능 (2026년 신규 대상은 1961년생) 신청 방법: 읍·면·동 행정복지센터·국민연금공단 지사 방문, 또는 복지로·정부24 온라인 신청 각 항목을 조금 더 자세히 풀어보겠습니다. 기초연금신청 대상: 만 65세 이상 + 소득인정액 기준 기초연금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 중 소득인정액이 선정기준액 이하인 분에게 지급됩니다. 여기서 소득인정액이란 근로소득·연금소득 같은 소득에 일반재산·금융재산·부채 등을 소득으로 환산한 금액을 더한 값이라고 보건복지부는 설명합니다. 2026년에 만 65세가 되는 분, 그러니까 1961년생 어르신 부터 새로 신청 대상에 들어갑니다. 신청은 생일이 속한 달의 한 달 전부터 가능하니, 예를 들어 10월생이라면 9월부터 미리 접수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을 놓치고 생일이 지난 뒤에야 신청하는 분들이 꽤 있는데, 미리 신청해두면 생일이 속한 달부터 바로 지급받을 ...

2026 소상공인지원금 총정리: 정책자금부터 대환대출 4.5%, 노란우산공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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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지원금 이라는 단어로 검색하면 정책자금, 대환대출, 희망리턴패키지, 노란우산공제, 사회보험료 지원까지 정말 여러 제도가 한꺼번에 쏟아져 나옵니다. 이름은 다 다른데 어디서 신청하는 건지, 나한테 맞는 제도가 뭔지 헷갈리는 경우가 많죠. 이 글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중소기업중앙회가 운영하는 2026년 소상공인 지원제도를 자금 성격별로 나눠서 정리했습니다. 지난 글에서는 소상공인 대상 고효율 가전 구매 환급 사업(최대 160만 원)을 따로 다뤘는데요, 이번 글은 그 제도와 겹치지 않게 대출·공제·보험료 지원 중심의 자금 지원 제도 만 모았습니다. 가전 구매 환급이 궁금하시면 별도로 다룬 글을 참고하시고, 여기서는 운전자금·재창업자금·절세·인건비 부담 완화까지 소상공인 사업 운영 전반에 걸친 지원금을 살펴보겠습니다. 2026년 소상공인지원금, 왜 지금 확인해야 할까 중소벤처기업부가 매년 초 공고하는 소상공인 정책자금 융자사업은 2026년 1월 5일부터 접수가 시작 됐습니다. 정책자금은 예산이 정해져 있어서 신청이 몰리는 1분기에 조기 소진되는 경우가 많다고 알려져 있어요. 실제로 업계 정리 자료를 보면 매년 1분기, 특히 3월에 신청이 집중된다고 하니 미루다가 놓치는 일이 없도록 지금 대상 여부부터 확인해두는 게 좋습니다. 다만 정확한 2026년 전체 예산 규모나 마감 일정은 사업별 공고문마다 다르게 안내되고 있어서, 이 글에서 다루는 개별 금액과 조건은 반드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나 소상공인24 공식 공고로 최종 확인 하시길 권합니다. 특히 금리는 매월 변동될 수 있다는 점도 참고하세요. 저리대출의 기본 — 소상공인 정책자금 가장 먼저 볼 건 소상공인 정책자금(융자) 입니다. 업력에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는 일반경영안정자금 이 임대료·인건비·재료비 같은 운전자금이 필요할 때 기본적으로 검토하는 상품이에요. 대출 한도 : 업체당 연간 최대 7,000만 원 수준으로 안내됩니다. 금리 : 정책자금 ...

청년도약계좌 신규가입 종료, 후속 청년미래적금 가입조건·정부기여금·만기금액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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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도약계좌"를 검색해서 이 글을 만나셨다면, 가장 궁금한 건 아마 "지금도 가입할 수 있나요?"일 겁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청년도약계좌 신규가입은 2025년 12월에 이미 마감 됐습니다. 대신 그 자리를 이어받은 후속 상품 청년미래적금 이 2026년 6월 22일 출시됐고, 공교롭게도 오늘(7월 25일) 기준으로 1차 모집 계좌개설 절차가 진행되는 시점입니다. 정부기여금은 납입액의 6~12%, 3년 만기 시 최대 2,255만원까지 모을 수 있다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아래에서 가입조건부터 신청 일정, 기존 청년도약계좌 가입자가 챙겨야 할 부분까지 정부 공식 발표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청년도약계좌, 지금도 가입할 수 있을까 — 결론부터 하나은행 등 취급 금융기관 공지에 따르면 청년도약계좌 신규 가입은 2025년 12월로 마감 됐습니다. 이미 가입해서 만기를 채워가고 있는 청년이라면 걱정할 필요는 없어요. 기존 계좌는 그대로 유지되고, 만기 시점까지 정부기여금과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도 계약 당시 조건 그대로 적용됩니다. 문제는 아직 가입하지 못한 청년들입니다. "청년도약계좌" 검색량이 여전히 압도적으로 많은 걸 보면, 이름만 알고 상황이 바뀐 걸 모르는 분들이 많다는 뜻이겠죠. 지금부터 새로 목돈 마련을 시작하려면 후속 상품인 청년미래적금을 확인해야 합니다. 후속 상품 '청년미래적금', 뭐가 달라졌나 금융위원회 보도자료에 따르면 청년미래적금은 2026년 6월 22일 출시된 청년 전용 정책 적금입니다. 이름은 비슷해도 상품 구조는 청년도약계좌와 꽤 다르게 설계됐습니다. 구분 청년도약계좌(종료) 청년미래적금(현행) 만기 5년 3년 월 납입한도 최대 70만원 최대 50만원 정부기여금 소득구간별 2.4~6% 일반형 6% / 우대형 12% 만기가 5년에서 3년으로 짧아진 대신, 그만큼 목돈을 더 빨리 손에 쥘 수 있게 된 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

2026년 기초생활수급자 혜택 총정리: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부터 감면 혜택까지 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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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생활수급자 혜택이라고 하면 흔히 생계급여만 떠올리기 쉬운데, 실제로는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라는 4대 급여 외에도 전기요금, 통신비, TV수신료 감면 같은 부가 혜택까지 꽤 폭넓게 걸쳐 있습니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6년도 기준 중위소득은 4인 가구 기준 649만 4,738원 으로, 전년 대비 6.51% 인상 됐습니다. 1인 가구는 7.20% 인상돼 역대 최대 수준의 인상 폭으로 확인됩니다. 이 인상분이 그대로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의 선정기준과 지급액에 반영되기 때문에, 지난해와 조건이 같다고 넘겨짚으면 손해를 볼 수 있어요. 아래에서 급여별 기준과 금액, 그리고 잘 알려지지 않은 감면 혜택까지 정부24·복지로·보건복지부 공식 자료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2026년 선정기준, 얼마나 올랐나 기초생활보장제도는 소득인정액이 급여별 선정기준 이하일 때 해당 급여를 받을 수 있는 구조입니다. 급여별 선정기준은 기준 중위소득 대비 생계급여 32%, 의료급여 40%, 주거급여 48%, 교육급여 50%로 정해져 있는데, 이 비율 자체는 작년과 동일합니다. 다만 기준이 되는 중위소득 금액이 크게 오르면서 선정기준액도 함께 상향됐습니다. 가구원수 기준 중위소득 생계급여(32%) 의료급여(40%) 주거급여(48%) 교육급여(50%) 1인 256만 4,238원 82만 556원 102만 5,695원 123만 834원 128만 2,119원 2인 419만 9,292원 134만 3,773원 167만 9,717원 201만 5,660원 209만 9,646원 3인 535만 9,036원 171만 4,892원 214만 3,614원 257만 2,337원 267만 9,518원 4인 649만 4,738원 207만 8,316원 259만 7,895원 311만 7,474원 324만 7,369원 표에 나온 금액은 각 급여를 받을 수 있는 소득 상한선 이지 실제 지급액이 아닙니다. 소득이 전혀 없는 가구라면 이 금액 전체를 지원받는 구조고, 소득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