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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도약기금 4차 소각 대상자 18만 3천 명은 10월 중순부터 문자 안내를 받고, 홈페이지와 1660-0705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읽고 나면 내 연체 채무가 소각 대상일 수 있는 유형인지, 문자가 왔을 때 진짜인지 가려서 어디에 확인해야 하는지 5분 안에 정리할 수 있습니다.

새도약기금의 소각은 이번이 네 번째입니다. 2025년 12월 첫 소각 때 7만 명이던 규모가 이번에는 18만 3천 명, 1조 6천억 원으로 커졌어요(2026-10-08 정책브리핑 기준). 문제는 안내 방식이죠. 금융당국은 대상자에게 문자(SMS)로 알린다고 했는데, 그로부터 나흘 뒤인 10월 6일에는 금융권 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2차 피해 주의가 나왔습니다. 진짜 안내와 가짜 문자를 가르는 기준부터 챙겨 둘 때예요.

새도약기금 4차 소각 대상자 문자 안내와 확인 방법 대표 이미지

네 번의 소각, 규모는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금융위원회와 정책브리핑이 회차별로 낸 자료를 한 표로 모았습니다. '1인당 평균'은 조 단위로 반올림된 금액을 인원으로 나눈 단순 계산이라 오차가 큽니다. 원금과 이자·비용 중 무엇을 합친 금액인지도 자료에 나와 있지 않아요.

회차발표일소각 인원소각 금액1인당 평균(단순 계산)문자 안내 시점
1차2025-12-08약 7만 명1.1조 원약 1,570만 원12월 22일 안내 예정
2차2026-03-0913.3만 명0.6조 원약 450만 원3월 23일 안내 예정
3차2026-06-306.9만 명0.5조 원(4,992억 원)약 720만 원7월 중순부터
4차2026-10-0218.3만 명1.6조 원약 870만 원10월 중순부터

4차가 인원과 금액 모두 네 번 중 가장 큽니다. 정책브리핑에 따르면 이번 소각은 1~6차 매입으로 확보한 장기 연체채권 95만 7천 명분 11조 7천억 원 중 18만 3천 명분 1조 6천억 원이에요(2026-10-08 정책브리핑 기준). 3차까지 누적 소각은 2조 3천억 원, 26만 9천 명이었으니(2026-10-08 금융위원회 3차 보도자료 기준), 4차를 더하면 3조 9천억 원, 약 45만 명입니다. 이 합계는 두 자료를 더한 계산값이고, 반올림 때문에 실제와 조금 다를 수 있어요.

문자 시점에도 규칙성이 보입니다. 1차와 2차는 발표 14일 뒤인 12월 22일, 3월 23일에 문자를 보낼 예정이라고 밝혔어요. 3차와 4차는 날짜 대신 '7월 중순', '10월 중순부터'라고만 적었고요. 같은 간격이라면 4차 문자는 10월 16일 전후가 되겠지만, 앞선 두 회차 날짜로 짐작한 것일 뿐 공식 일정이 아닙니다.

새도약기금이 뭐고, 신청해야 하나

📌 새도약기금은 금융회사가 가진 7년 이상, 5천만 원 이하 연체채권을 사들여 소각하거나 채무조정하는 기금으로, 채무자가 따로 신청하는 절차는 없습니다(2026-10-08 금융위원회 보도자료 기준).

금융위는 출범 당시 채권 매입 뒤 행정데이터로 재산과 소득을 심사해 소각이나 채무조정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소각 기준은 소득이 중위소득 60% 이하이고 생계형 재산을 뺀 회수 가능한 재산이 없는 경우였어요. 채무조정은 원금 30~80% 감면, 분할상환 최장 10년, 이자 전액 감면, 상환유예 최장 3년으로 안내됐고요(2026-10-08 금융위원회 보도자료 기준). 다만 이는 2025년 10월 1일 발표 기준입니다. 개정 신용정보법이 2026년 8월 13일 시행된 뒤 상환능력 심사가 본격화되면서 기준이 달라졌는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상황별로 보는 내 채무

4차 자료에 나온 유형과 새도약기금이 안내한 창구를 상황별로 정리했습니다. 내 채권이 새도약기금에 매입됐는지부터가 출발점이에요.

내 상황소각 가능성확인·상담 창구
기초생활수급자·장애인연금수급자·보훈대상자별도 상환능력 심사 없이 소각 대상(심사생략)문자, newleap.or.kr, 1660-0705, 전국 12개 상담센터
채무자 사망 등 권리행사불가, 소멸시효 완성, 파산·면책 확정 채권4차 소각에 포함된 유형위와 같음
일반 채무자(매입됐고 심사 중)상환능력 심사 결과에 따라 4분기 중 추가 소각 예정새도약기금 홈페이지에서 매입 여부·심사 결과·소각 여부 조회
7년 이상, 5천만 원 이하인데 새도약기금이 매입하지 않은 채무소각 대상 아님서민금융콜센터 1397, 52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대한법률구조공단 132

새도약기금이 매입하지 않은 7년 이상, 5천만 원 이하 장기연체채무자에게는 대한법률구조공단과 연계해 개인회생, 파산·면책 신청 비용도 지원한다고 4차 자료에 적혀 있습니다. 개인회생이 고민된다면 취약채무자 채무조정 ‘특별면책’ 1500만→5000만 확대, 신청조건·절차 총정리와 서민금융지원센터 이용법 총정리: 서민금융진흥원 햇살론·미소금융 신청부터 상담까지 (전국 52개소)도 함께 보세요.

소각 문자, 진짜와 가짜를 가르는 법

정책브리핑이 10월 6일 전한 '개인정보 유출 2차 피해 주의'는 사기 수법을 네 가지로 꼽았습니다(2026-10-08 정책브리핑 기준).

  1. 링크 클릭 유도: '피해보상·특별대출' 안내 문자의 링크를 누르게 합니다.
  2. 선입금 요구: 대환대출, 신용점수 상향, 보증료 같은 명목으로 먼저 입금하라고 합니다.
  3. 앱 설치: 보안점검이나 대출신청을 내세워 악성앱·원격제어앱을 깔게 합니다.
  4. 신상정보 악용: 유출된 성명·주소와 소득·대출정보를 결합해 실제 직원처럼 행세합니다.

대응 요령은 문자 링크 대신 공식 홈페이지나 고객센터에서 직접 확인하기, 금융거래 안심차단서비스 이용하기, 개인정보노출자 등록 신청하기입니다. 피해가 났다면 즉시 경찰과 금융회사에 연락해 지급정지를 요청하고,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1394)으로 신고할 수 있어요. 기관 사칭 구별법은 한국정책자금지원센터, 이름만 믿고 신청하면 안 되는 이유: 사칭 구별법부터 신고포상금 200만 원까지에서도 다뤘습니다.

금융위가 출범 때부터 채무자가 별도로 신청하는 절차는 없다고 밝힌 제도이니, 소각 안내를 내세워 돈을 보내라거나 앱을 깔라거나 개인정보를 입력하라는 문자는 일단 의심하는 게 안전합니다. 실제로 오는 안내 문자에 링크가 들어가는지, 어떤 문구인지는 이번 자료에서 확인하지 못했어요. 어느 쪽이든 문자 속 링크 대신 newleap.or.kr을 직접 입력하거나 1660-0705로 전화해 확인하세요.

앞으로 남은 일정과 확인하지 못한 것

금융위는 개정 신용정보법 시행에 따라 본격적인 상환능력 심사에 착수했고, 상환능력이 없는 것으로 판별된 채무자의 채권을 4분기 중 추가 소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3차 때는 사회 취약계층의 장기 연체채권과 소멸시효 완성 채권 등을 매분기 소각하겠다고도 했어요(2026-10-08 금융위원회 보도자료 기준).

  • 소각이 신용정보(연체 이력, 신용점수)에 어떻게 반영되는지는 이번 자료에 없었습니다.
  • 개정 신용정보법이 시행된 2026년 8월 13일 이후 소각·채무조정 기준이 2025년 10월 발표와 같은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안내 문자의 실제 문구와 링크 포함 여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채무조정 대상자에게 가는 별도 안내 방식은 이번 4차 자료에 나와 있지 않았습니다.
  • 4차 소각 대상자 개개인의 문자 도착일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새도약기금 홈페이지 바로가기 4차 소각 정책브리핑 기사 보기 금융위 새도약기금 출범 보도자료 보기 개인정보 유출 2차 피해 주의 기사 보기

새도약기금 소각 자주 묻는 질문

Q. 새도약기금 소각 대상자는 어떻게 알 수 있나요?
10월 중순부터 문자(SMS)로 안내하고, 새도약기금 홈페이지 newleap.or.kr, 고객센터 1660-0705, 전국 12개 상담센터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Q. 소각을 받으려면 따로 신청해야 하나요?
아닙니다. 금융위원회는 채무자가 별도로 신청하는 절차가 없다고 안내했습니다. 새도약기금이 금융회사 채권을 매입해 심사한 뒤 대상자에게 개별 통지하는 방식입니다.

Q. 4차 소각에는 어떤 채권이 포함됐나요?
기초생활수급자·장애인연금수급자·보훈대상자 같은 심사생략 대상과 권리행사불가 채권, 소멸시효 완성 채권, 파산·면책 확정 채권이 포함됐습니다. 규모는 18만 3천 명, 1조 6천억 원입니다.

Q. 새도약기금이 매입하지 않은 7년 이상 연체 채무는 어디서 상담하나요?
서민금융콜센터 1397과 전국 52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상담받을 수 있습니다. 대한법률구조공단 개인회생·파산센터(132)에서는 개인회생과 파산·면책 신청 비용도 지원합니다.

Q. 소각 안내 문자 속 링크를 눌러도 되나요?
정책브리핑은 문자 링크 대신 공식 홈페이지나 고객센터에서 직접 확인하라고 안내합니다. 피해가 의심되면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1394로 신고할 수 있습니다.

출처

  • 정책브리핑, "새도약기금, 취약계층 장기 연체채권 4차 소각…18.3만 명 대상"(2026.10.2) — korea.kr
  • 정책브리핑, "개인정보 유출 2차 피해 주의…'URL 클릭·선입금 요구는 사기'"(2026.10.6) — korea.kr
  • 금융위원회 보도자료, 새도약기금 연체채권 매입·소각·채무조정 기준(2025.10.1) — fsc.go.kr
  • 금융위원회 보도자료, 새도약기금 1차 소각 "1.1조원(7만명)"(2025.12.8) — fsc.go.kr
  • 금융위원회 보도자료, "새도약기금, 사회 취약계층 장기 연체채권 2차 소각"(2026.3.9) — fsc.go.kr
  • 금융위원회 보도자료, "새도약기금, 사회 취약계층 장기 연체채권 3차 소각"(2026.6.30) — fsc.go.kr
  • 새도약기금 — newleap.or.kr

확인 방법·확인일: 정책브리핑의 4차 소각 기사(2026.10.2)와 개인정보 유출 2차 피해 주의 기사(2026.10.6), 금융위원회의 1~3차 소각 및 2025년 10월 1일 새도약기금 보도자료를 2026-10-08에 직접 열람해 수치를 대조했습니다. 1인당 평균, 누적 합계, 문자 안내 간격은 위 수치로 직접 계산하거나 추정한 값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