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22일 기준 최신 정보 | 중소벤처기업부·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이재명 대통령은 1월 30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에서 'K자형 성장'에 대한 깊은 우려를 나타내며 "창업에서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 이제 창업 사회로 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정부는 스타트업·벤처를 '모두의 성장'의 주역으로 삼아 2026년 총 4조 4,000억 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조성하고, AI·딥테크 분야 유니콘 육성에 집중 투자합니다. 이 글에서는 2026년 스타트업·벤처 육성 정책과 최신 현황을 종합적으로 정리했습니다.
📊 국내 벤처기업 현황 (2024년 기준)
중소벤처기업부가 2025년 12월 발표한 '2025년 벤처기업·소셜벤처 실태조사'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국내 벤처확인기업은 3만 8,216개로, 총매출은 236조 원에 달합니다. 이는 삼성과 현대자동차에 이어 국내 재계 3위 수준입니다.
| 구분 | 수치 | 비고 |
|---|---|---|
| 벤처확인기업 수 | 3만 8,216개 | |
| 총매출 | 236조 원 | 재계 3위 수준 |
| 기업당 평균 매출액 | 66억 8,000만 원 | 전년比 1.4억 원 ↑ |
| 평균 영업이익 | 4,000만 원 | 흑자 전환 |
| 종사자 수 | 82만 8,378명 | 4대 그룹(74.6만명)보다 많음 |
✅ 벤처기업 고용 효과
벤처기업 종사자 수(82만 8,378명)는 삼성·현대차·LG·SK 등 4대 그룹 상시근로자 수(약 74만 6,000명)를 웃돌며 고용 측면에서 이미 경제의 한 축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 CES 2026, 한국 스타트업 존재감
1월 6~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한국 스타트업과 벤처기업들은 대규모 혁신 성과를 거두며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 전체 혁신상: 347개 중 206개를 한국 기업이 수상 (최다 수상 국가)
- 중소기업·스타트업 비중: 수상 기업의 70% 이상 차지
- 'K-스타트업 통합관' 성과: 81개사 참여, 1,446건 상담, 35건 MOU, 약 26억 원 계약 성과
- 주목받은 분야: 인공지능(AI), 센서, 딥테크 등 첨단기술
💡 글로벌 경쟁력 입증
한국 스타트업들은 CES 2026에서 기술 중심 혁신 역량을 입증하며, 글로벌 시장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 2026년 벤처펀드 조성 계획
정부는 스타트업·벤처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키우기 위한 재정·투자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섭니다. 중기부는 문화체육관광부·해양수산부·한국벤처투자와 함께 2026년 모태펀드 1차 정시 출자 사업을 통해 총 4조 4,000억 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1월 23일 밝혔습니다.
| 구분 | 규모 | 주요 내용 |
|---|---|---|
| 총 펀드 조성 규모 | 4.4조 원 | 모태펀드 1차 정시 출자 |
| 정부 출자 규모 | 2.1조 원 | 민간 자금 유도 |
| AI·딥테크 집중 투자 | 1.3조 원 | 유니콘 육성 목표 |
📌 주요 투자 방향
- AI·딥테크 분야 유니콘 육성: 1조 3,000억 원 집중 투입
- 지역성장 펀드 확대: 지역 벤처 생태계 활성화
- 세컨더리·M&A 펀드: 회수시장 활성화로 투자 선순환 구조 강화
- 글로벌 펀드 신설: 해외 진출 지원
- 초기·재도전·청년·여성·임팩트 분야 지원 확대
🎯 정책 비전: '모두의 성장'
이재명 대통령은 1월 21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기회와 과실을 고루 나누는 '모두의 성장'을 통해 'K자형 성장'을 극복하겠다"면서 "이 과제를 해결할 주역은 끊임없는 혁신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낼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이라고 밝혔습니다.
🗣️ 이재명 대통령 (1월 30일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
"창업에서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 이제 창업 사회로 가야 한다. 청년 기업인과 창업가들이 자유롭게 도전할 수 있도록 '스타트업·벤처 열풍 시대'를 조성해 구체적인 정책을 추진하겠다. 창업과 스타트업 활성화는 일자리이자 청년 대책인 동시에 지역균형발전과 국가성장전략의 핵심 축이 될 것이다."
📈 'K자형 성장' 극복을 위한 해법
정부는 일부 산업과 계층만 회복의 혜택을 누리고 나머지는 침체에 머무는 'K자형 성장'을 극복하기 위해 스타트업·벤처 육성을 중심으로 한 '모두의 성장'을 제시했습니다. 지난해 건설 투자가 -9%대를 기록하며 내수 기반이 크게 흔들린 데다 자영업과 중소기업, 지역경제 전반에서는 회복을 체감하기 어렵다는 목소리가 이어지는 상황입니다.
❓ 자주 묻는 질문 (FAQ)
Q1. 2026년 벤처펀드 조성 규모는 얼마인가요?
A1. 총 4조 4,000억 원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2조 1,000억 원을 정부가 출자합니다.
Q2. CES 2026에서 한국 스타트업 성과는 어땠나요?
A2. 전체 혁신상 347개 중 206개를 한국 기업이 수상해 최다 수상 국가를 기록했습니다. 중소기업·스타트업이 수상 기업의 70%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Q3. 국내 벤처기업 수와 고용 규모는?
A3. 2024년 기준 벤처확인기업은 3만 8,216개, 종사자 수는 82만 8,378명으로 4대 그룹(74.6만명)보다 많습니다.
Q4. AI·딥테크 분야에 얼마나 투자하나요?
A4. 벤처펀드 중 1조 3,000억 원을 AI·딥테크 분야 유니콘 육성에 집중 투자합니다.
Q5. 'K자형 성장'이란 무엇인가요?
A5. 일부 산업과 계층만 회복의 혜택을 누리고 나머지는 침체에 머무는 양극화된 성장 형태를 의미합니다. 정부는 스타트업·벤처 육성을 통해 '모두의 성장'으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입니다.
📚 참고 자료 (공식 출처)
본 글의 정보는 다음 공식 자료를 참고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중소벤처기업부 공식 홈페이지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www.korea.kr)
- 대한민국 정책주간지
(2026년 2월 16일자)
※ 본 콘텐츠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합니다. 정책 세부사항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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