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자동차산업 동향 총정리 (수출 60.7억불, 하이브리드 85.5%↑) | grantkorea.com

2026년 2월 20일 기준 최신 정보 | 산업통상부 공식 발표

산업통상부가 2026년 2월 19일 '2026년 1월 자동차산업 동향'을 발표했습니다. 새해 첫 달 자동차 수출·내수·생산이 모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증가한 '트리플 증가'를 기록했으며, 특히 하이브리드차와 전기차 등 친환경차의 성장세가 두드러졌습니다. 이 글에서는 주요 지표와 특징을 상세히 정리했습니다.

60.7억 달러
2026년 1월 자동차 수출액 (전년동월비 +21.7%)
역대 1월 수출액 중 2위 기록
24.7만대
수출량
▲ 23.4%
12.1만대
내수판매
▲ 14.0%
36.1만대
생산량
▲ 24.1%

🚗 2026년 1월 자동차 수출 동향

1월 자동차 수출액은 60억 7,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21.7% 증가하며 역대 1월 수출액 중 2위를 기록했습니다.

친환경차 수출 호조

  • 하이브리드차: 17억 1,000만 달러 (▲85.5%)
  • 전기차: 7억 8,000만 달러 (▲21.2%)
  • 친환경차 전체: 전체 자동차 수출액의 42% 차지 (약 25.6억 달러)

수출량 및 친환경차 비중

  • 전체 수출량: 24만 7,000대 (▲23.4%)
  • 친환경차 수출량: 9만 2,000대 (▲51.5%)
  • 친환경차 수출 비중: 전체 수출량의 37.4%

지역별 수출 동향

지역 수출액 증감률
북미 26억 5,900만 달러 ▲19.2%
유럽 14억 2,200만 달러 ▲37.6%
중남미 2억 3,400만 달러 ▲34.1%
오세아니아 3억 2,200만 달러 ▲30.2%
아프리카 4,700만 달러 ▲74.8%
아시아 3억 2,500만 달러 ▼30.1%
중동 4억 1,600만 달러 ▼0.4%

🇰🇷 2026년 1월 내수판매 동향

1월 자동차 내수 판매는 12만 1,000대로 전년 동월 대비 14% 증가했습니다.

국산차 vs 수입차

  • 국산차: 9만 8,000대 (▲9.6%)
  • 수입차: 2만 3,000대 (▲37.9%)

친환경차 내수 판매 폭발적 증가

  • 친환경차 전체: 5만 8,000대 (▲48.3%) - 내수 점유율 47.7%
  • 전기차: 1만 98대 (▲507.2%) - 전년 대비 5배 이상 급증

1월 베스트셀링 모델 Top 5

1위 쏘렌토 8,388대
2위 스포티지 6,015대
3위 카니발 5,278대
4위 쏘나타 5,143대
5위 아반떼 5,118대

수입차 브랜드별 판매 순위

순위 브랜드 판매량
1 BMW 6,270대
2 메르세데스-벤츠 5,121대
3 테슬라 1,966대
4 렉서스 1,464대
5 BYD 1,347대

🏭 2026년 1월 생산 동향

1월 자동차 생산량은 수출과 내수 호조에 힘입어 36만 1,000대로 전년 동월 대비 24.1% 증가했습니다.

생산 모델 Top 5

  • 1위: 트랙스 크로스오버 (약 3만대)
  • 2위: 아반떼 (약 2만 4,000대)
  • 3위: 코나 (약 2만 3,000대)
  • 4위: 스포티지 (약 2만 2,000대)
  • 5위: 팰리세이드 (약 1만 9,000대)

📈 업체별 생산 특징
완성차 5사 모두 전년 동월 대비 생산량이 증가했습니다. 특히 지난해 1월 전기차 전용 설비 구축을 위해 부산공장 가동을 일시 중단했던 르노코리아는 2,014.6%의 높은 생산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 종합 분석 및 시사점

✅ 트리플 증가 요인
- 조업일수 증가: 작년 설 연휴로 조업일수가 3일 적었던 기저효과
- 친환경차 호조: 하이브리드(85.5%↑)와 전기차(21.2%↑) 수출 급증
- 대미 수출 회복: 한미 협력 강화로 수출 환경 개선

🔍 친환경차 트렌드
- 수출액의 42%, 수출량의 37.4%, 내수의 47.7%를 친환경차가 차지
- 전기차 내수 507.2% 급증…보조금 효과 본격화
- 하이브리드 수출 85.5% 폭발적 성장

❓ 자주 묻는 질문 (FAQ)

Q1. 1월 자동차 수출액이 역대 1위는 아닌가요?
A1. 60억 7,000만 달러로 역대 1월 중 2위입니다. 1위는 2024년 1월의 62억 1,000만 달러였습니다.

Q2. 전기차 내수가 507%나 증가한 이유는?
A2. 연초 보조금이 확정되면서 전기차 구매 수요가 집중된 데다, 작년 1월에는 전기차 판매가 상대적으로 저조했던 기저효과가 작용했습니다.

Q3. 수입차 중 BYD의 약진이 눈에 띄는데, 구체적인 판매량은?
A3. BYD는 1월 총 1,347대를 판매하며 수입차 브랜드 순위 5위를 기록했습니다.

Q4. 가장 많이 생산된 차종은?
A4.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약 3만대로 1월 생산량 1위를 차지했습니다.

Q5. 이번 통계의 공식 출처는?
A5. 산업통상부가 2026년 2월 19일 발표한 '2026년 1월 자동차산업 동향'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