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더 뽑고 싶은데, 인건비가 부담돼요.”
“출산·육아휴직을 지원하고 싶은데, 인력이 빠질까 걱정돼요.”
이런 고민이 있는 사업주 분들께 2026년 고용노동부가 내놓은 솔루션이 있습니다. 바로 고용창출장려금과 고용안정장려금이에요.
이번 글에서는 사업주 입장에서 꼭 알아야 할 핵심만 뽑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드릴게요.
목차
고용창출장려금이란?
고용창출장려금은 말 그대로 “사람을 새로 뽑는 것”에 대한 정부 지원이에요. 특히 취약계층 청년, 여성, 중장년 등을 채용하는 중소기업이 대상이죠.
정규직 채용을 전제로 하고, 일정 기간 고용을 유지해야만 장려금이 지급됩니다.
고용안정장려금이란?
반면 고용안정장려금은 기존 직원을 계속 고용하거나, 고용유지에 기여하는 기업에게 지급되는 제도예요. 출산휴가, 육아기 단축근로, 유연근무제를 도입한 기업이 대표적인 수혜자죠.
예를 들어, 직원이 주 35시간 근무를 하면서도 임금을 보전해주는 경우 같은 상황이에요.
2026년에 달라진 점
2026년에는 장려금 항목이 더 다양해졌어요. 단순히 채용/유지뿐 아니라 워라밸 일자리 장려금, 정규직 전환 지원, 일·생활 균형 개선까지 포함돼요.
지원 금액도 일부 항목은 상향되거나, 조건이 완화됐다는 점에서 관심 가질 만합니다.
지원 대상 및 조건
- 지원 대상: 우선지원대상기업, 중견기업, 일부 비영리단체 등
- 고용창출: 정규직 채용 + 일정 기간(최소 6개월 이상) 고용 유지
- 고용안정: 휴가/단축근로 도입, 유연근무제 시행, 정규직 전환 등
주의: 사업체가 사전에 참여 신청을 하지 않으면 장려금 지급이 안 될 수 있어요.
지원 금액은 얼마나?
지원 금액은 사업 항목과 기업 규모에 따라 다르지만, 대표적으로 아래 정도예요.
- 고용창출장려금: 신규 채용 1인당 최대 720만 원
- 고용안정장려금: 근로자 1인당 최대 960만 원까지 지원되는 항목도 있음
- 워라밸 장려금: 유연근무 도입 시 사업장당 400~500만 원
신청 방법과 기간
신청은 고용노동부 고용센터 또는 온라인(고용24)를 통해 가능하고,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연중 진행돼요.
단, 일부 항목은 연간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니 빠른 신청이 중요해요.
주의할 점
- 다른 인건비 지원사업과 중복 지원이 불가한 경우가 있어요.
- 채용한 인원이 일정 기간 이내 퇴사하면 장려금이 취소될 수 있어요.
- 서류 누락, 근로계약 미체결, 고용보험 미가입 등은 탈락 사유입니다.
팁: 신청 전, 고용노동부 홈페이지의 공식 공고문을 꼭 확인하세요.
마무리 안내
2026년 고용창출 및 고용안정장려금은 사람을 뽑고 지키려는 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이에요. 부담은 줄이고, 고용은 늘릴 수 있는 기회죠.
“이런 게 있었어?”라고 지나치기엔 너무 아까운 제도니, 지금 운영 중인 기업이라면 꼭 한 번 챙겨보세요!
이 글은 정보 제공을 위한 정리이며, 실제 장려금 지급 여부는 사업장 조건과 공고문 기준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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